👥 순종의 모델 레갑 사람들

**📅 11월 12일 둘째 주일

제목: 순종의 모델 레갑 사람들

본문: 예레미야 35:12-19

찬송가 3곡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531장(통321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528장(통318장)
이 세상 험하고 263장(통197장)

여는 질문 50자 (Ice break 형태질문)

본문 이해: 900-1200자

시드기야 왕은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하나님과 맺은 노비 언약을 상기시키면서 그 계약을 지킬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그 언약은 출애굽 때에 맺은 것으로 같은 히브리 동족을 노비로 삼을 경우 7년이 되면 노비의 신분에서 풀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난과 같은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같은 동족에게 노비 곧 노예로 팔려서 사는 것은 힘들고 고된 일이었습니다. 반면에 노비를 부리는 사람에게는 노비가 모든 일들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노비 제도처럼 좋은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노비 언약에 관한 왕명이 내려지자 유다 사람들은 성전에서 노비 언약을 지킬 것을 맹세하고 왕의 선포에 순복하여 7년이 넘은 노비들을 놓아주었습니다. 갑자기 집안에 노비가 없어지자 많은 유다 사람들은 힘든 일들, 더러운 일들, 여러 가지 잡일들을 스스로 해야만 했지요. 노비 언약을 지키는 일이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풀어준 사람들을 다시 잡아들여 노비로 부렸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잠깐 순종하다가 다시 불순종한 것이지요.
반면에 레갑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선조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령한 것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대대로 지켜 내려왔던 것이지요. 요나답은 후손들에게 보통 사람처럼 흙이나 돌로 지은 집에서 살지 말고 평생을 장막에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농사를 짓는 포도원이나 밭을 가져서도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식구 중 누구라도 포도주도 마시면 안 된다고 하였지요.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푸른 초장을 따라 양떼를 몰고 다니며 장막을 치고 사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나답의 후손인 레갑 사람들은 선조의 명령을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지금까지 대대로 지켜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레갑 사람들의 신실함을 인정하시고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대대로 끊어지지 않을 것임을 축복하셨습니다(19절).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레갑 사람들처럼 순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말하여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14절).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어도 유다 사람들은 귀도 기울이지 않고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15절). 하나님께서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기에 결국 하나님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모든 재앙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지요(17절).

말씀 속으로(쉽지만 주제와 연결할 수 있는 질문, 관찰-해석질문, 본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 절수 표시, 30자 이내:1-2줄)

  1. 하나님이 보시기에 레갑의 자손들과 유다 백성들 간에 차이는 무엇입니까? (14-16절)
    [레갑 자손들은 받은 명령과 규율을 하나도 어김없이 철저하게 지켜 내려왔습니다. 비록 그 명령 하나하나가 쉽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반면에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서 끊임없이 말씀을 주어도 듣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았지요. 당연히 지켜야 될 말씀이라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혹 순종하다가도 힘들면, 불편하면 금방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엄청난 재앙을 겪게 된 것입니다.]

삶 속으로(적용 질문 2개, 30자 이내:1-2줄, 말씀을 칭의/성화/은혜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

  1. 내 모습을 레갑 사람들에게 비추어볼 때에 아직도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순종해야 될 명령들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몰라서 불순종하는 것도 있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불순종하는 경우도 있지요. 초신자들은 몰라서 불순종한다고 하지만 신앙의 연륜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알기는 한데 불순종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면서 목이 곧은 크리스천이 되는 원인은 알면서도 불순종하기 때문이지요. 우리 마음속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순종하면서 살아야 레갑 사람들처럼 축복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암송 구절(주제 본문, 한 주간 암송 가능한 말씀)

예레미야 35:16, “레갑의 아들 요나단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자녀와 나눔 (가정 소그룹 예배 때 자녀들과 나눌 수 있는 질문, 30자)

  1. 하나님은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을 기뻐하시지요. 나는 어떻게 해야 부모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을까요?
    [먼저 부모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겠지요. 잘 들어야 부모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명령이 지키기 힘들 때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구해야 하겠지요. 부모님은 나를 괴롭히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잘 되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순종하기 힘들 때에는 언제든지 말씀드리면 도와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은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면 부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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